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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연맹(FIA) 나탈리 로빈 CEO 방한
문대하 기자   |   2024-03-30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강신호)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CEO 나탈리 로빈(Natalie Robyn)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모터스포츠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 국제자동차연맹(FIA) CEO 내한 미팅     © 문대하 기자

 

이번 방문은 2024 Tokyo E-Prix 대회 참관으로 일본 스케줄 수행 중에 KARA의 미팅을 위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미팅에는 나탈리 로빈 CEO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경욱호 이사, 임언석 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하여 해외 모터스포츠 현황 및 FIA의 운영사항, ASN(대한자동차경주협회) 추진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한 주제와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은 자동차 산업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모터스포츠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고 있지 못한 현황과 이에 대한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제 대회 유치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나탈리 로빈 CEO는 “한국 모터스포츠 시장은 해외에 비해 규모가 적지만 모터스포츠 발전 가능성이 큰 국가로 항상 높은 순위에 있는 만큼 잠재력과 성장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며 “최적의 인프라와 높은 경기운영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제자동차연맹(FIA)는 1904년 설립되어 전 세계 240여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는 UN 협력 국제 기구이며, 2022년 FIA의 첫 번째 CEO로 임명된 나탈리 로빈은 현재 기관 행정, 재정 등 전반적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 ’FIA 모터스포츠 펀딩 프로그램(FIA Motorsport Funding Program)’ 내 협회가 신청한 ‘모터스포츠 ESG 시스템 구축’ 관련 프로젝트를 올해의 프로젝트로 승인하며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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