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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문 세종의약문화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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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환 기자 2018-05-20

한의약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법인인 (주)GWC굿웰케어가 기획하고 세종의약문화사업단(최형일 단장)이 진행하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대한민국 건강뷰티 박람회 및 세종의약 테마전시관 사업’ 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과 미국 유명 연기자 겸 가수 · 모델인 조슈아 문이 적극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2018 아시아 뷰티 페스티발과 모델 어워드 행사를 위해 최근 내한한 그레이스 문은 5월 3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진행한 아시아 미 페스티발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전통문화인 한복을 세계적인 컨셉으로 재해석한 쇼를 선 보였고, 5월 6일 개최된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 개념의 ‘크루즈(Cruise)‘ 웨어쇼를 연출했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뉴욕 패션위크와 런던, 이후에는 밀라노를 거쳐 마지막에는 파리에 가는 게 꿈이다. 물론 디자인 컨셉이 패션위크와 맞아야만 하고 무대에서도 좋은 호응을 받아야 한다. 그레이스 문은 뉴욕 이후 LA와 런던의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밀라노를 건너뛰고 파리에 먼저 가게 되었다.

 

’Different But Same’, 그녀의 디자인 컨셉이다. 사람들의 모습이 비록 모두 다를지라도 세계라는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함께 삶을 나누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한편으로는 재미 한국인으로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의 훌륭한 자원들이 세계로 나가는데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함이다.

 

그녀는 런던 유학 이후, 미국 게스, 스페인 자라 등의 회사에서 오랫동안 소속 디자이너와 제품 컨설턴트로 일했다. 50세가 되던 해 패션 뷰티 마케팅과 디자인 회사를 새롭게 시작했다. 2015부터 2017년까지는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시아모델어워즈 이후, 그레이스 문은 8월 31일 경기도 니트섬유쇼를 준비한다. 9월에는 프랑스 파리와 10월 중국 패션위크에도 초대 받았다. 11월에는 미스 글로벌 미인 선발대회에 심사위원 겸 패션쇼를, 12월에는 쿠바문화부 주최의 패션쇼가 예정되어 있다.

 

기사입력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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