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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인문학교 안상현 교장, 한동대학교 특강

'나다움으로 행복을 디자인하라' 강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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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기자 2018-11-28

지난 11월 21일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1호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자리를 채웠다. 한동대학교는 공동체리더십훈련이라는 교과목을 운영하는데 약 30~40명의 학생과 교수 한명이 1팀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총 105개팀이 매주 수요일에 모임을 갖는다.

 

학생지원팀에서는 ‘연합강의’ 형태로 특강을 개설하여 신청하는 팀에게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1학년~4학년으로 다양하며, 9월 중순에 이미 신청을 마쳤다고 한다. 

 

 

강연에 나선 나다움인문학교 안상현 교장은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를 주제로 나다움으로 행복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퀴즈를 냈다. 원 모양으로 이루어진 물체를 모두 찾아보라는 게임이었다. 가장 많은 개수를 기록한 학생에게 저자의 책을 선물로 주었다.

 

 

게임으로 열기가 더해지자 본 강연을 시작했다.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 이론에서 자기이해 지능의 의미를 설명하며 우리에게 자기이해와 자기성찰이 왜 중요한지 강조했다. 그리고 자기이해를 위한 5가지 요소로 성격, 욕구, 가치, 행복, 비전을 제시하며 이 요소들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소개했다.

 

 

강연을 마치고 한 학생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질문했다. 안 교장은 "우리가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면 선택하는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훈련이 병행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강연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연합강의였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기이해의 의미를 되새시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기사입력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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