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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GS 칼텍스 꺾고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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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2018-12-06

IBK 기업은행은 5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GS칼텍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7, 25-15)로 승리를 거두면서, 흥국생명과 함께 7승 4패 승점 21점을 기록했지만, 세트득실률에 앞선 2위를 차지했다.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상대전적은 1승1패로 호각을 이루었다. 하지만, 두 경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승부가 갈라졌기 때문에 세번째 대결에서도 역시 풀세트 접전까지 갈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 만원관중을 기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세번째 대결에서는 예상외로 IBK기업은행이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GS 칼텍스를 잡아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부터 어나이의 연타공격으로 GS칼텍스를 압도했다. 백목화와 고예림 등 득점에 가담하면서 GS칼텍스를 무너뜨렸다. 2세트에서는 김수지의 블로킹 득점을 올리면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3세트에서는 IBK 기업은행의 파상공세로 GS칼텍스의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리면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어나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어나이는 이날 경기에서 24득점과 19디그를 기록하여 공수에서 맹활약을 했다. 1세트부터 3세트까지 강력한 공격을 앞세우면서 GS칼텍스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면서 일등공신이 되었다.

 

(사진 : KOVO)

 

기사입력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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