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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가수 사유리, 려화(RYEOHWA)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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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2018-12-13

대한민국의 가수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타이완(Taiwan) 국적의 화교가수 사유리가 더 큰 행보를 준비하며 새로운 이름 려화(RYEOHWA)로 개명, K-POP으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K-트로트를 앞세워 2019년 1월 3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4월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우리 가요 매력에 푹 빠져 성장해온 려화는 대한민국 정통가요의 산실 ’제18회 배호가요제등 권위 있는 각종 음악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입상과 함께 자신의 재능과 끼를 크게 인정받아 글로벌 프로듀서인 미스타킴(K SUN) & 제이믹(J MICK)과 인연이 되어 자신의 정서를 꼭 닮은 음악, 감성 트로트 ’사랑아 사랑아‘를 타이틀로 가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려화의 타이틀곡인 ’사랑아 사랑아‘는 중세 고전적 성향의 오리엔탈 곡으로 ‘반도네온’이 이끄는 라틴사운드에 웨스턴 트로트풍의 사운드를 절묘하게 구사, 미묘하고 야릇한 사운드를 가미시켜 탄생 된 완성도 높은 곡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는 진솔한 가사, 국악의 혼이 흠뻑 느껴지는 슬라이드 기타와 절제된 트레몰로 연주가 려화의 오묘한 보이스를 만나 사랑의 신비를 더욱더 고조 시켰다.

 

아직도 려화의 일상은 중국 구구단이 더 편하다고 말하지만 급변하는 현 시대의 가요계에 부흥하기 위해 우리의 트로트 음악을 기초적 바탕으로 EDM, 미디, 기타연주까지 열정으로 준비 해왔기에 그의 감성을 꼭 닮은 사람들의 가슴을 야심차게 두드려 본다.

 

(사진:Kmb 컴퍼니)

 

기사입력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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