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 썬더스, S-DERBY에서 웃다!

크게작게

이준영 기자 2018-12-28

12월 25일 성탄절날에 S-DERBY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 썬더스가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SK 나이츠는 6연패 늪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06-93으로 SK 나이츠를 제압했다.

 

 

서울 삼성은 유진 펠프스가 33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으로 만점 활약을 보여줬고, 이관희는 3점슛 6개를 적중시키면서 24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문태영도 19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자기 역할을 해냈다. 삼성 썬더스는 이날 경기에서 SK전, 일명 S-DERBY 3연패에서 탈출을 했다. 반면 SK 나이츠는 6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서울 삼성은 초반에 SK 나이츠에게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1쿼터에 SK 나이츠의 속공에 당하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2쿼터에 서울 삼성이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SK 나이츠를 따라잡았다. 하지만, 서울 삼성은 2쿼터 막판에 불행히도 네이트 밀러가 손가락 부상으로 코트 밖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서울 삼성은 3쿼터 들어서 힘을 냈다. 네이트 밀러가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이관희가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공격에 가담을 했고, 문태영과 천기범이 자기 역할을 해내면서 SK 나이츠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4쿼터에는 유진 펠프스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우면서 SK 나이츠의 골밑을 공략했다. 이관희가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승기를 잡아냈다. 삼성은 SK 나이츠의 추격을 당했지만, 점수차를 벌려놓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반면, SK 나이츠는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하여 아깝게 승리를 놓치면서 연패탈출에 실패를 하고 말았다.

 

기사입력 : 2018-12-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