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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위비, 2018년 마지막날에 기분좋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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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2019-01-03

우리카드 위비가 2018년 12월 마지막날을 승리로 장식했다.

 

 

2018년 12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8, 24-26, 25-22)로 2018년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을 했다. 

 

 

우리카드는 4연승을 달리면서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5점차로 추격을 하는데 성공을 했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는 같은 12승 8패이지만, 승점에서 우리카드(승점 36)가 우세하여 3위를 기록했고, 삼성화재(승점 31)는 4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우리카드는 1세트부터 밀어붙였다. 아가메즈가 연속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면서 공격을 주도했고, 상대 범실을 틈타면서 득점을 올리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최현규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아가메즈와 나경복의 백어택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김시훈이 제 몫을 톡톡히 했다.

 

 

3세트는 우리카드가 듀스까지 갔지만, 아가메즈가 범실과 공격실패를 하여 24-26으로 안타깝게 셧아웃 승리를 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4세트에서 우리카드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아가메즈가 공격에 성공을 했고, 김시훈의 속공으로 경기를 끝냈다. 우리카드 위비는 아가메즈가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한 34득점을 올리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나경복과 김시훈도 1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대로 삼성화재의 주포인 박철우가 남자부 역대 최초 5000점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기사입력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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