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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H, 셰릴 아벨-호지스를 캘빈클라인 CEO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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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2019-06-12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반호이젠(Van Heusen), 스피도(Speedo), IZOD 등 유명 브랜드를 소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 업체 PVH(PVH Corp., 뉴욕증권거래소: PVH)가 셰릴 아벨-호지스(Cheryl Abel-Hodges)를 캘빈클라인의 새 CEO로 선임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아벨-호지스는 캘빈클라인 북미지사와 언더웨어그룹(Underware Group)에서 그룹 사장을 역임했다. 새 역할을 맡은 아벨-호지스는 스테판 라슨(Stefan Larsson) PVH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지금까지 캘빈클라인 CEO를 지냈던 스티브 시프먼(Steve Shiffman)은 다른 목표를 위해 회사를 떠난다.

이매뉴얼 치리코(Emanuel Chirico) PVH 회장 겸 CEO는 “아벨-호지스는 캘빈클라인 브랜드를 이끌 적임자다”며 “뛰어난 경영 능력과 우수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캘빈클라인 팀을 훌륭한 방향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사는 전 세계의 훌륭한 우리 경영팀과 맞물려 브랜드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리코는 이어 “그동안 우리 캘빈클라인과 헤리티지 브랜드(Heritage Brands) 소매 사업을 이끌고 CEO로서 캘빈클라인 브랜드 성장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스티브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06년 PVH에 합류한 이래로 아벨-호지스는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했다. 북미지사 그룹 사장으로서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가속화했다. 언더웨어그룹에서는 PVH의 혁신적인 속옷 플랫폼을 이끌며 모든 PVH 속옷 및 실내복의 디자인, 판촉, 제품개발, 계획을 감독했다.

 

(사진: PVH Corp.)

기사입력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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