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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래소 코인올(CoinAll)을 1년 만에 급성장 시킨 “스타프로젝트(Sta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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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운 기자 2019-07-08

해외에서, 사전 예약된 VC들 대상 투자설명회를 이어가던 중 세계 최상위권 거래소인 CoinAll로부터 7월 최초상장을 스타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은 기업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프로젝트”의 어떤 매력이 CoinAll의 제안을 망설임 없이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을까. 배경이 궁금해져서 알아보기로 했다.

 

 

중국 정부가 자국 암호화폐 거래소 ICO를 전면 차단함으로써, 거래량 대비 세계최고 수준의 거래소 OKEX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트너 거래소로서 코인올(CoinAll)을 선정했다. 세계최초 커뮤니티 기반 자율거래소인 코인올(CoinAll)은 2018년 중반 홍콩에 설립되었다. 전세계 165개국에서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2019년 5월 기준 가입고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코인올은 거래소 위상을 높일 수 있고, 시장의 성장세도 가늠할 수 있으려면 다른 거래소와 달리 소위 “뜰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에 착안했으며, 단기간에 글로벌 거래소 순위 상위권에 진입시킨 ‘스타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스타프로젝트는 유망한 코인을 선정, 다음과 같이 전폭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스타로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우선 2,000만 OKEX 유저들과 50만 CoinAll 유저들에게 스타프로젝트가 선정한 코인의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텔레그램, 트위터, 레딧, 위쳇 등 전세계 모든 코인올 커뮤니티 10만명 이상 유저대상 마케팅을 전개하고, 수백개 기존 미디어 커버와 OKEX CEO 제이하오, LINKVC 설립자 지아펑 제네시스캐피털 창업파트너 제유선 등 200개 이상의 글로벌 미디어 리소스 업계 인사들과 퍼블릭릴레이션십을 가짐으로써 영향력의 범위를 넓히고 깊이를 더한다.

 

 

국내 어떤 거래소도 하나의 코인을 선정해서 이정도 수준의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니, 한국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에서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였다.

 

코인올은 왜 자신들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스타프로젝트에 코즈볼(COSBALL)을 전격적으로 선택했을까. 국내에서는 아직 알려지지도 않은 코즈볼이라는 프로젝트가 몹시 궁금해졌다.

 

[자료제공: 코인올, 코즈볼]

 

기사입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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