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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없는 지스타 관람객들... 넥슨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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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2019-11-17

올해 '2019 지스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넥슨의 불참이 아닐까한다. 넥슨은 14년 동안 꾸준히 지스타에 참가한 업체로 불리고 있다. 넥슨은 매년 지스타에 참여를 하면서 신작 게임 발표를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넥슨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2019 지스타'에 불참을 하면서 흥행에서 적신호가 켜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2019 지스타'가 개막이 되었는데 넥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문제가 없었다. 넥슨 대신 다른 게임 업체가 빈자리를 채웠는데 오히려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넥슨을 언급했다. 넥슨이 불참하니까 무언가가 빠진 것 같다고 하면서 아쉬워했다. 매년 지스타는 대형 업체가 불참을 선언할 때 넥슨만이 지스타에 꾸준히 참가를 하면서 관람객들을 만족시킬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올해 '넥슨'이 없는 지스타를 가까이서 본 관람객들은 넥슨이 없으니까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그리고 내년 '2020 지스타'에 넥슨이 다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넥슨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기사입력 :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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