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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월드커피배틀 개최 기념 사진전 ‘라떼아트 필 무렵’ 7월 21일 개막
이준영 기자   |   2020-07-16

 

 

이것은 예술인가, 라떼인가. 말 그대로 ‘아트’인 라떼를 한곳에 모았다. 사진전 ‘라떼아트 필 무렵 : Scenes Of World Latte Art Battle’이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HOWS Gallery에서 열린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월드라떼아트배틀 역대 챔피언들의 라떼아트 작품과 2019 본선 진출자들의 라떼아트 작품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현장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사진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구성된다.

  

2015년 챔피언 박주성 바리스타의 ‘버섯 고슴도치’와 ‘바다 속 물고기’, 2016년 챔피언 이지유 바리스타의 ‘아프리카 아기 기린’과 ‘새장 속 파랑새’, 2017년 챔피언 아논 티티프리셧(Arnon Thitiprasert) 바리스타의 ‘숲속의 유니콘’과 ‘걷는 여우’, 2018년 챔피언 엄성진 바리스타의 ‘인디언’과 ‘김연아’, 2019년 챔피언 알바인 퀘크(Irvine Quek)의 ‘푸들’과 ‘원숭이’를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월드라떼아트배틀(World LatteArt Battle)은 2015년부터 커피TV가 주관하는 월드커피배틀(World Coffee Battle)의 라떼아트 부문 대회이다. 월드커피배틀은 라떼아트 부분과 칵테일 부문으로 나뉜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선은 11월 열리는 서울 카페쇼 현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월드커피배틀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국내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바리스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대회로 한 국가의 국가대표 또는 수많은 경력을 쌓은 실력자가 아닌 ‘루키Rookie’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반드시 난이도 높은 패턴을 사용하지 않아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공감되는 디자인으로 관중들을 사로잡는다면 누구에게나 우승의 기회가 주어진다.

 

월드라떼아트배틀은 세계 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외 바리스타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동료로서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며, 모두에게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마련하고, 선수가 보유한 새로운 기술, 역량, 이력을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자료제공 : 월드커피배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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