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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성공의 코드' 13번째 휴먼브랜드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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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까타임즈 2016-09-26

"한국변화경제연구소의 지광구 위원 - 인생경영디자이너"

"순수 물로 만든 세정제 - 아쿠아낙스의 이순만 대표"

"모타그룹(주)의 코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해외진출 도전기 등 발표"

 

올해 휴먼브랜드포럼은 포럼 참가자 중에서 2~3명을 선정하여 자신의 브랜드스토리를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참가자들로 하여금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휴먼브랜드 '인생 경영 디자이너'를 발표하고 있는 지광구 위원

 

첫 번째로 ‘인생경영디자이너’라는 전문적인 재무관리 노하우에 대해서 (주)한국변화경제연구소(KAEL)의 지광구 위원의 발표가 진행됐다. 호텔리어와 외식업 창업경험자였던 지 위원이 지금은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를 꿈꾸는 KAEL의 금융상담위원으로 있으면서, KAEL에서의 자신의 포지션과 KAEL 속에서 인생경영디자이너라는 개인의 브랜드에 대해 어떤 성장전략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KAEL은 금융회사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스토리팩토리라(5층 건물) 문화공간을 만들어 고객들과 문화로 소통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자본이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에 스토리팩토리에서는 안정적인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제8공장’이라는 커피숍과 비즈니스센터, 강의 및 컨벤션,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는 시설, 옥상 공간까지 아주 밀도 있게 활용하고 있는 이곳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금융문화회사이다.

 

 

매일 오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다신사; 다르게 신문을 읽는 사람들’ 모임과 KAEL만의 독특한 변화성장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면서, 금융의 미래는 개인들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무 설계를 통해서 고객이 성장하는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자신은 ‘인생경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며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였다.

    

‘수익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질문에 고객의 재무관리에서 수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상담 및 개인성향평가, 재무코디네이션에 대한 상담수수료를 받는 다고 하였다. 이는 선진국처럼 상담문화에 대한 지식이 인정되는 성숙된 문화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순수 물로 만든 세정제 '아쿠아낙스'를 발표하고 있는 이순만 대표

 

두 번째 발표자는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대기업이 아니면 어렵다고 하는 페브릭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이순만 대표였다. 그가 직접 제조하여 유통하고 있는 ‘아쿠아낙스(순수한 물로 만든 세정, 탈취, 살균제)’ 브랜드스토리를 발표하였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번도 강연을 해본 적이 없다던 이 대표는 강연 내내 참석자들에게 자연스런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맷 데이먼은 왜 화성에서 물을 만들었는가?’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로 된 어머님과 두 동생들의 장남으로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공고로 진학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삼성전자에 입사했지만 결국 미래의 삶을 보장해주진 못한다는 것을 빨리 깨우쳐 그만두고, 창업전선에 뛰어들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들. 그리고 실패하였지만 낙담하지 않고 살 방법을 찾아 다시 재기하였던 과정을 솔직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발표하였다.

 

 

이 대표의 발표가 특별했던 이유는 ‘아쿠아낙스’라는 제품이 국내시장에선 대기업들의 유통망으로 인해 들어갈 시장이 비좁았는데, 해외시장에서는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국내의 어려운 상황에서 한탄만 하고 있지 말고, 과감하게 해외시장을 두드려야 한다는 메시지와 지금까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 것,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나 자신만의 탄탄한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었기에 참석자들에게 큰 감흥이 되었다.

    

2부에는 인도네시아 무역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모타그룹(주)의 박상영 본부장이 ‘해외시장 도전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내수시장의 급격한 추락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질 때라는 점과, 스타트업을 꿈꾸는 개인들에게 인도네시아 시장에 도전하게 된 배경, 인도네시아시장의 전망과 비전을 설명하였다.

 

▲ '인도네시아 해외진출 도전기'를 발표하고 있는 박상영 본부장

 

특히 무역플랫폼을 운영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많은 차별점을 소개해 주었는데, 인도네시아 현지에 구축된 체험단(20~40대 여성들)들을 통해서 현지소비자들의 반응을 미리체크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바이어를 만나기 전이라도 무역에 필요한 인증 없이도 현지에서 도소매로 유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점, 그리고 현지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류연예스타미디어를 통해 브랜드마케팅을 지원한다는 점 등 모타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코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무역플랫폼) 만의 특별함을 설명해 주었다.

    

‘성공에 정답은 없다’는 주제로 시작한 박 본부장은 어떠한 기준과 준거에 매몰되면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한다며, 평생 남이 만든 기준으로 살아가기 보단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타그룹 만의 방법을 만들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고, 보완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측면에서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투어’도 직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했다.

 

 

휴먼브랜드포럼은 이론만 넘쳐나는 지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치고, 깨우친 생생한 경험들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오고 있다. 또한 이제껏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만을 중시하던 중소기업과 개인들도 이제는 브랜드의 관점에서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포럼으로 참석자들에게 변화의 동기부여를 주는 현장이 되고 있다.

 

매 분기별 1회 열리는 휴먼브랜드포럼은 12월에 14번째 포럼으로 모일 예정이다. 이를 주관하는 모르니까타임즈는 매월 진행되는 휴먼브랜드 특강(메가트렌드, 온라인 석세스 비즈니스 전략)과 휴먼브랜드지도사 자격과정 등을 통해서 국내 휴먼브랜드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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